'슬로우 스타터' KCC의 개막전 징크스, 올해는?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13일 개막됩니다. 지난 해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전주 KCC와 서울 SK가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막전을 펼칩니다.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가장 마지막 경기를 펼쳤던 전주 KCC가 차기 시즌인 2011-2012의 첫 경기의 포문을 열게 되었습니다. 정규리그를 앞두고 열린 시범경기를 통해 나타난 10개 구단의 전력은 아직까지 섵부른 판단을 망설이게 하지만 대다수의 농구팬들은 그 어느 해에 비해 전력이 평준화된 10개 구단이 리그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쳐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 [Sports/BasketBall] - 2011-2012 프로농구 개막, 주목할 포인트는? [Sports/BasketBall] - 창원 LG, 첫 우승을 위한 3가지 키워드는? [Sports/B.. 더보기 이전 1 ··· 9 10 11 12 13 14 15 ··· 156 다음